개날연..의 일상/영화,음악,음식 등등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개날연 2016. 5. 30. 00:37

10년전쯤 알게 되었던

아픈 가사에 생각외로 감미롭게 촉촉한 멜로디가 붙은 노래.

비오던 날이거나

또는 우울함이 불어와 새고싶은 밤이면 

한번씩 찾아 듣던. 



오늘은 들어야 하는 날이다. 


 







...by 개날연..




애당초 가진것이 없어

내려놓을 것도 없는데...





글 : 개날라리연구원
그림 : 개날라리연구원
업로드 : 개날라리연구원
발행한곳 : 개날라리연구소